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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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박차!
세계물도시포럼 10개국 11개도시「물도시 협력 선언문」채택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orea International Water Week 2017 : KIWW 2017) 기간 중 대구시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물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메인행사로는 9월 20일, 21일 이틀간 ‘세계물도시포럼(World Water Cities Forum 2017 : WWCF 2017)’을 개최하며 이 행사에서 물산업 선진도시들과 자매도시 결연 및 물산업 MOU도 체결한다. 아울러 물기술 종합학술대회인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와 ODA 지원기관인 아시아개발은행(Aisa Development Bank : ADB)와 ‘ADB-한국 물관리 워크숍’ 그리고 물기업 해외진출기회 확대를 위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도 개최한다.
 
< WWCF 2017 : 10개국‧11개도시‧3개기관 참석,「협력선언문 채택」>
○ 올해 WWCF 2017 행사에는 대구를 비롯하여 미국 밀워키시, 프랑스 몽펠리에시, 일본 요코하마시,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중국 이싱시 등 세계 10개국 11개 도시와 GWP(국제물협회), WEF(미국물환경연맹), IWA(국제물협회)등 3개 국제 물기관이 참석한다.
 
○ 또한, 11개 도시가 도시 간 물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인류의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합의한 ‘세계 물도시 협력 선언문’을 채택하고 앞으로 물 기술 육성과 물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세계물도시 협력 선언문 주요내용 -
 ◦공동추진사업 발굴 노력, 물문제 해결방안 모색
 ◦각 도시 추천 우수기업간 기술교류와 협력사업 지원 장려
 ◦물산업 교육, 정보교환 확대, 물관련 행사 상호 참가 장려
 ◦물도시포럼 지속 발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도시간 물산업 협력사업 발전 위해 적극 노력
 
○ WWCF 2017은 GWP(Global Water Partnership)의 제롬 프리스콜리 과학기술위원장이 “물에 대한 투자”라는 주제로 수자원의 변동성과 위험성 관리를 통한 기후변화 적응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세션 1에서는 정부 관계자, 세션 2에서는 민간전문가의 주제별 발표에 이어 패널토론으로 끝을 맺는다.
 
○ 구체적으로 세션 1에서는 프리슬란주와 오렌지 카운티, 요코하마, 태국 MWA의 정부 관계자들이 “세계 도시별 물산업 정책 사례”를 주제로 발표한다.
 
○ 세션 2에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Korea Water ClusterConference : KWCC), 미국물환경연맹(Water Environment Federation : WEF),국제물협회(International Water Association : IWA), 메트로 마닐라 MWSS(Metropolitan Waterworks and Sewerage System)의 민간전문가들이 “물산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특히 KWCC는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주기업협의회와 대구시의 파트너십”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다.
 
○ 끝으로 패널토론에서는 프리슬란주, 자카르타, 밀워키시, 몽펠리에시, 타이페이시, 이싱시, 대구시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도시간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물과 미래”라는 주제로 각 도시간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 자매도시 결연 및 물산업 MOU : 美 밀워키, 和 프리슬란 >
○ 대구시는 2015년 4월 제7차 세계물포럼에서 밀워키시와 대구시, 한국물산업협의회와 미국물위원회의 4자 MOU 체결을 계기로 밀워키시와 인연을 맺었다. 같은 해 9월 밀워키시에서 양도시간 물산업 협력 MOU 체결하고 대구시의 클러스터 담당직원 2명을 밀워키시로 파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해온 결과 자매도시 체결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대구시와 밀워키시는 물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 또한, 대구시는 그 동안 물 분야 협력 교류방안을 모색해 온 네덜란드 프리슬란주와 물산업 협력 MOU를 체결한다. 프리슬란주는 유럽의 물산업 선진지역으로 대구의 물산업 클러스터와 유사한 WaterCampus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면서 강소기업을 모범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지역이다. 향후 양도시는 물산업지원센터 설립, 물기업 기술교류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기타행사 >
○ KIWW 개최 하루 전일인 19일에는 대구환경공단 주최로 중국, 베트남 등 5개국 60여명의 기업, 기관관계자가 참여하는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서는 국가별 물산업 현황과 이슈 발표를 통해 상호 협력과 교류 방안을 마련한다.
 
○ 더불어 경북대학교 주관으로 19일 ~ 22일 나흘간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 18개국 3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물산업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물의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 하에 물산업 분야 선진기술 교류 및 국내기업 해외진출 방향을 모색한다.
 
○ 고려대학교 주관으로 21일, 22일 양일간 6개국 40여명의 공무원과 아시아개발은행(Asis Development Bank : ADB)관계자가 참가하는 ‘ADB–물관리 기술공동 워크숍’도 대구와 경주에서 개최된다. 이 워크숍에서는 각국에 적용 가능한 우수한 상수도관련 기술과 ADB의물관련 프로젝트 소개한다. 특히 대구시는 ADB관계자와 참가자들에게 문산정수장 견학을 통해 대구시의 우수한 상수도 시설과 고도정수처리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 행사를 주최한 대구시 권영진 시장은 “KIWW와 WWCF를 통해 세계 물도시 및 국제기관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대구 물산업의 해외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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