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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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학대 예방 대책에 앞장선다
아동관련 종사자 및 공무원 등 참여해 지역차원의 공동대응 체계 방안 논의
  대구시는 9월 20일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전예방 및 보호지원, 재 학대 방지를 위한 민‧관 역할분담 및 연계체계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2014년 아동학대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시행 되었지만 학대로 사망하는 아동 수는 해마다 늘고 있고 최근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아동학대 사망 사건 등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에서 학대 피해아동 사전예방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형모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아동학대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대구가정법원 오지나 조사관, 대구지방경찰청 정근호 여성청소년계장, 대구시교육청 김형섭 학교생활문화과장, 경북대학교병원 안재윤 응급의학과 교수,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김동환 관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일선 기관에서 아동학대를 바라보는 관점과 문제점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 그간 대구시에서는 민관이 더불어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개월간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동대구역 주변에 전광판을 활용한 집중적인 홍보로 아동학대 예방에 적극 노력하였으며, 8개 구군을 통해 학대예방 전단지 1만부를 제작하여 일반시민에게 배포하였다.
 
   또한 3월에는 시설에 보호 중인 아동들을 위해 시설장뿐만 아니라 종사자 334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아동학대예방교육을 3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대구시는 이번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를 통해 논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하여 아동정책계획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에는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와 협력하여 캠페인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근본적 인식 전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발생 범위와 대상을 넓게 보고 예방과 발견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체계로 대응하는 등 전면적 예방체계를 마련하여 아동학대 근절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전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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