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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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유치기관․단체 상생 협업으로 위기 돌파
13일, 의료관광객 유치기관․단체 상생 협업 확대 설명회 개최
 대구시는 13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대강당)에서 해외환자 유치기관, 유관기관, 단체를 대상으로「2017 하반기 의료관광객 유치기관․단체 상생 협업 확대 설명회」를 개최한다.
 
○ 이번 의료관광 협업 확대 설명회는 중국 사드 보복이 장기화되고 북핵 위협이 고조되면서 한반도 긴장관계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의료관광 산업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모색해 나가기 위해 외국인환자유치기관․유관기관․단체가 손을 맞잡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설명회에는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료기관 80여개, 유치업자 30여개)과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수성구청, 대구TP, 엑스코, 한국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통역사협동조합, 의료관광메디터, 웰니스관광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 설명회에서는 대구의료관광 추진성과와 하반기 추진계획, 외국인환자 유치방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동우 국제의료기획단장), 의료관광 비자 신청절차와 주의사항(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장 김두락) 등에 대한 안내와 발표 등이 진행되고 지난 7월 일본 이시카와TV에서 대구의료관광을 특별 취재․방영한 영상도 상영한다. 이 영상은 일본 인기 정보프로그램인 ‘리플레슈’를 통해 4개현에 방영되었다.
  ‣ 4개현(이시카와, 도야마, 나가타, 후쿠이현), 리플레슈 : 생생정보통신 같은 정보프로그램
 
○ 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의료관광유치기관, 유관기관, 단체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계획하고 있는 신규에이전시 발굴, 거점국가 및 도시별 의료관광유치 프로모션, 지역의 해외진출 및 협력병원 연계 홍보마케팅의 적극 협조와 다양한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하반기에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베트남 등 타켓국가에서 개최하는 모스크바의료관광박람회, 투어리즘 EXPO Japan, 호치민세계문화엑스포 등의 국제행사를 통해 신규에이전시 발굴과 해외홍보마케팅을 펼치고, 민간단체인 북경․상해 등의 피부미용사 협회, 일본 식문화협회, 대만JC 등을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프로모션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서 전국1위로 선정된 대구의료관광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관광 유치업체를 대상으로 웰니스분야(스파, 한방체험, 휴양등) 상품공모를 통해 메디시티대구의 웰니스 의료관광 분야를 대표할 업체를 선정해 의료관광 콘텐츠를 상품화 한다는 계획이다.
 
○ 대구시 홍석준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역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및 단체 간 정보를 공유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의료․관광․웰니스 등을 연계한 의료관광상품개발과 의료관광 다변화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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