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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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수식품 일제 점검
제수용·선물용품 등 위생관리 합동단속
  대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건강기능식 등)의 위생관리 실태 등 식품위생법 위반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 이번 점검은 9월 15일까지 이며,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점검이 되도록 시·구·군, 대구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 중점 점검 대상은 추석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대형마트, 전통시장,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총 120여개 업체이다.
 
○ 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 식품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유통 ▲냉동식육제품을 냉장식육제품으로 판매 ▲비위생적 식품 취급 등 명절 성수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불법행위 등이다.
 
○ 아울러 한과, 떡, 사과, 배, 고사리, 조기 등 주요 제수용품들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및 식중독균 등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한다.
 
○ 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불법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 대구시 황윤순 식품관리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이 들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또는 두드리소 전화 120)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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