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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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쓰리데이즈 콘서트 「Ⅱ.작곡가시리즈 」
현시대의 역량 있는 신진 작곡가들이 들려주는 3일간의 3색 콘서트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성악,피아노,관악,현악,국악 등 각 분야별 ‘신진예술인 발굴’과 ‘브랜드공연개발’을위해 「쓰리데이즈콘서트시리즈」를 진행하고있다.올해는‘창작’을 주제로 지난 5월 말 「Ⅰ.오페라시리즈_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을 3일간 선보였으며 조기매진과 함께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6월28일(수)부터 30일(금)까지는 마지막 쓰리데이즈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역량 있는 신진 작곡가들을 초청해 그들이 들려주고픈 자신의 곡들을 대중적 시각에 맞춰 새롭게 선사하는 「Ⅱ.작곡가시리즈」 개최한다.
 
○ 그동안‘작곡’이라는 분야가 공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함에도 불구하고 연주자들에게 가려져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는 많지 않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작곡가들이 관객들과 소통하고 좀 더 가까워 질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6월 28일(수) 첫 시작은 <실용음악>으로 지역에 재즈음악을 알리는데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조별휘’가 보컬_정은주, 색소폰_홍정수, 기타_최만호, 베이스_오동규, 드럼 및 퍼쿠션_ 황찰 리와 함께 자신의 곡 「Turn Up, Anika, Elixir」등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국내유명가수의 건반세션으로 활동하고 ‘세계평화창작음악제 최우수상’등을 수상한 작곡가 ‘김태헌’이 자신의 곡 「Take1.~5.,Sometimes」를 색소폰_오재한,드럼_최권호,베이스_박경동과 함께 연주한다.
 
○ 둘째 날인 6월29일(목)에는 <미디어음악>의 날로 제23회 전국무용제음악상 수상자인 작곡가 ‘이영록’이 트럼펫_ 김동욱, 김세윤, 그리고 호른_ 김태수, 트럼본_ 이지윤, 튜바_ 송다혜, 보컬_박지훈, 퍼쿠션_ 정효민과 함께 「On the Earth, Sorrow, 달빛」등 자신만의 영상음악을 보여주며, 2부에서는 여러 TV로고송과 뮤지컬,연극,무용음악들을 작곡하고 제3회 한국컴퓨터음악콩쿨1위 수상한 중견 작곡가 ‘김영’이 가장 일반인들에게 가까이 있지만 전문적으로 알지 못했던 전자미디어 음악 「Voiced Stream IV for Piano&DSP,Recall 등」을 다양한 악기나 매체 그리고 무용과 함께 보여준다.

○ 마지막 날인 6월30일(금)에는 <국악>의 날로 지역에서 만든 웰메이드 뮤지컬 <왕의나라>, <겸재정선>, <가야금>등의 작곡가‘임교민 ’이피리_이승민, 태평소_고봉혁, 대금_ 오영숙, 바이올린_윤사라, 타악_신석현이 「천년만세中계면가락도드리,Arirang of P」등을 연주한다. 그리고 대구시립국악단 상임단원이자 온나라국악경연대회 국악작곡부문 동상을 수상한 ‘이정호’가 대금_배병민, 김남이, 피리_김창경, 임형석, 서민기, 해금_남영주, 오채은, 아쟁_서은애, 오승빈, 가야금_정진, 거문고_신원철, 타악_정요섭, 박희재, 소리_하윤주, 김수경, 이동영 등이 함께해 「수제천을위한, 시나위를위한‘영원’」등을 연주하며, 모든 공연 마다 작곡자가 관객들에게 직접 곡에 대한 설명과 에피소드를 간단히 소개한다.
 
○ 이번 공연을 기획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대구는 작곡가 박태준이후 여러 작곡가를 많이 배출한 도시이며, 이로 인해 음악은 물론 문화예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관객 분들은 노래나 연주자만을 기억해 늘 ‘작곡’분야를 발전시키는데 늘 아쉬움이 컸다. 그래서 이번 「쓰리데이즈Ⅱ.작곡시리즈」를 통해 지역의 역량 있는 작곡가들을 소개하고 많은 분들이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라고 본 공연의 취지를 밝혔다.
 
○ 기타자세한사항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center.daegu.go.kr) 또는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053-606-6133)으로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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