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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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창 : 꽃들의 충돌
대구미술관은 5월 30일(화)부터 9월 3일(일)까지 Y+아티스트 프로젝트 2 <한무창 : 꽃들의 충돌>展을 개최한다.(오픈식 : 6월 12일 오후 5시)

<한무창 : 꽃들의 충돌> 전시전경  
<한무창 : 꽃들의 충돌> 전시전경
 
○ <꽃들의 충돌>展은 ‘Y+ 아티스트 프로젝트’ 2번째 선정작가인 한무창의 개인전이다. 이 프로젝트는 대구·경북지역의 발전 가능성 높은 40대 작가(만40세∼49세)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추진 중이다.
 
○ 참여작가 한무창(1972년생)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와 동대학원 미술대학 교육대학원을 거쳐 독일 뉴른베르크 예술조형 미술대학 디트 자일러(Diet Sayler) 교수를 사사하고, 뉴른베르크 예술조형 미술대학 에바 폰 플라텐(Eva von Platen) 교수로부터 마스터 과정을 이수했다.
 
○ 작가는 유학시절 어린 아들이 던진 ‘아빠 이게 꽃이야? 그런데... 꽃이 뭐야?’는 근원적인 질문에 언어가 가지는 상징성, 언어와 언어와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업에 더욱 몰두하게 되었다. 전시명 <꽃들의 충돌>은 이러한 일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질과 가치를 탐구하는 작가의 작업세계를 상징한다.
 
○ 한무창은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의미있게 다가 온 경험이나 상황에 대해 “왜 그럴까?”라고 끊임없이 자문한다. 이를 통해 우연적이며 무작위적인 배치나 조합의 과정을 거쳐 본인만의 추상적 이미지를 창조한다.
 
○ 작업의 주요 키워드는 ‘일상’, ‘우연’, ‘관계’로 이번 전시에서는 유학시절 작업과 귀국 후 작업이 절묘하게 결합된 미공개 작업들을 소개한다. <아빠, 이게 꽃이야? 그런데 꽃이 뭐야?>, <자연(스러운)>, <나의 추상 트레이닝>, <나의 정원 소식>, <길과 칼>, <꽃들의 충돌 Ⅱ> 등 회화, 드로잉, 설치작품 80점을 만날 수 있다.
 
○ 특히 바닥과 벽면을 모두 백(白)색으로 연출하여 백색이 가지는 의미를 실험할 뿐만 아니라 바닥을 시각적으로 드러내어 기존의 전시공간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 전시를 기획한 김혜진 학예연구사는 “한무창 작가는 물음과 호기심을 통해 ‘낯섦과 혼란’을 만들어낸다”며 “<꽃들의 충돌>전에서 ‘꽃’이 ‘충돌’이라는 단어와 결합해 야기되는 이러한 상황을 관람객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시는 2017년 5월 30일(화)부터 2017년 9월 3일(일)까지 4, 5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의 예술세계를 들어볼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은 2017년 7, 8월 두 차례 실시한다.(문의 : 053-79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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