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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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대구 봄앙상블 축제
지역 클래식 앙상블 팀과 함께하는 봄맞이 실내악 향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대구 봄 앙상블 축제」를 선보인다. 오는 3월22일(수)에서 3월25(토)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지역출신의 앙상블 8단체가 4일 동안 봄을 맞이하는 실내악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3월22일(수)에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에센셜 듀오”와 “노바 솔로이스츠”가 오프닝 공연을 선보인다. 2006년 결성된 “에센셜 듀오”는 폴란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구텍과 한국 출신 피아니스트 임소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루토슬라브스키의 <수비토>와 슈베르트의 <그랜드 듀오 소나타 A장조, D574>를 연주한다. 두 번째 무대는 쌍둥이 남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와 김소정, 비올리스트 배은진, 첼리스트 박성찬으로 구성된 “노바 솔로이스츠”가 차이코프스키의 <스트링 콰르텟 1번>를 연주한다.
 
○ 둘째 날인 3월23일(목)에는, 여성 연주자(김유진_첼로, 바이올린_김효진, 피아노_정신애)들로 구성된 “조이트리오”가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G장조>와 피아졸라의 <쿠에뜨로 에스타시오네스 포르테나스>를 선보이고  후반부 무대는 피아니스트 송효정이 이끄는 “엘리시아 앙상블”팀의 다마세의 <플루트, 피아노, 클라리네스,첼로 소나타 콘체르트>와 브람스의 <피아노, 클라리넷, 첼로 트리오 A단조>를 선사한다.
 
○ 3월24일(금) 셋째 날에는, 조혜리(첼로), 남자은(피아노), 백나현(바이올린)으로 구성된 “더 클래식 트리오”가 여성들만의 특유한 감성으로 아렌스키의 <피아노 트리오 1번 D단조>를 연주할 예정이다.그리고 지역의 대표 민간 오케스트라 CM KOREA 소속의 “CM챔버앙상블”이 홀스트의 <세인트 폴 수트 2번>을 연주한다.
 
○ 마지막 날인 3월 25일(토)에는, 피아니스트 김주희와 신소연으로 구성된 “포핸즈”가 코플랜드의 <무도교향곡>과 비제의<카르멘을 투피아노로 편곡>한 곡을 메조소프라노 김정화와 함께 들려준다. 봄 앙상블 피날레 무대는 대구시향,포항시향 외 유학파 출신들이 모여 만든 목관 5중주 “느루”(플루트_하지현, 오보에_김광조, 클라리넷_정혜진, 호른_준지다케무라, 바순_박주영)가 로시니의 오페라<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과 아트버 헤리스의 편곡에 거슈인의 <프롬나드>를 연주한다. 
 
○ 이번 공연을 기획한 대구문화예술회관 최현묵 관장은 “3월은 실내악의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봄날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은 따뜻한 봄기운을 음악을 통해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기획취지를 밝혔다.
 
○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인대구 봄 앙상블 축제」은 S석(전석_5천원)이며, 4회 공연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상품을 1만4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공연관람을 희망하는 경우는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로 (☎053-606-6133,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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