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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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C섬유박물관,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 전시회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DTC섬유박물관은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Jean-Charles De Catstelbajac)展’을 오는 9월 22일(화)부터 12월20일(일)까지 90일 간 연다.
 
○ ‘키치의 미학 A Nobleman’s Kitsch’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서 천박하면서도 대중적인 예술을 지향하고, 중산층의 문화욕구를 만족시키고자하는 ‘키치’의 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버려지거나 값싼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작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작품으로는 폐비닐로 디자인한 드레스, 감자포대로 만든 망토, 만화캐릭터를 이용한 스웨터, 드레스, 누비코트 등이 있다. 이러한 전시품을 통해서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디자인이 예술적 경지에 이르는 작품의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 또한, 까스텔바쟉의 극과 극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예술세계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돈나와 레이디가가와 같은 진보적인 팝아티스트부터 가장 보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가톨릭의 교황과 추기경의 예복도 디자인했다. 진보와 보수의 세계를 패션디자인을 통해서 수시로 넘나들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용과 예술, 과거와 미래, 어른과 아이 등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반된 두 세계를 항상 아우르고 있다.
 
○ 이번 전시회는 DTC섬유박물관이 지난 5월 29일 개관 이후 두 번째로 갖는 기획전시로써 비수도권이라는 지역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와 주한 프랑스문화원의 전폭적인 지원 하에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 관람료는 일반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이며, 단체 관람 시에는 1천원 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전시는 2015년 9월 22일(화)부터 12월 20일(일)까지 이뤄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 다만, 추석연휴 기간에는 9월 27일(일) 추석 당일에만 휴관하고, 28일은 월요일임에도 개관을 할 예정이다.  문의 053) 980-1055 .

DTC섬유박물관 홈페이지 : http://www.dtmuseu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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