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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함께 보내기!
대구시, 시·도민이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기 위한 종합대책 추진
  대구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추석 맞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2020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추석맞이 종합대책


이번 종합대책은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18일간 추진되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면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시민들의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추석 방역대책과 대구·경북 시·도민이 함께 누리는 행복대책, 그리고 분야별 대책 중심으로 마련하였으며, 주요 방역수칙과 추석연휴 볼거리·즐길거리를 담은 홍보 브로셔도 제작해 대구시 전 가구에 전달하는 등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명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

추석연휴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으로는 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 유지 ② 시민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성묘·교통시설 등에 대한 특별방역 실시 ③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강화 ④ 범시민「마스크 쓰GO 운동」전개를 통한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 조성 등이 추진된다.

우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비상방역체계로는, 비상방역상황실과 구·군 선별 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동대구역 및 복합환승센터에 열화상카메라 및 동대구역 워킹스루 또한 연휴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운영해 재확산을 사전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밀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 교통수단과 다중이용 교통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성묘·봉안시설에 대한 참배예약제 시행 및 방역 합동반 편성·운영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및 대규모 점포, 종교시설, 영화관, 유원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6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고위험시설과 핵심방역수칙 의무 업종 등 7,388개소에 대해서도 경찰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방역의 일환으로 ‘마스크 쓰GO 운동’을 시민사회와 함께 범시민운동으로 전개,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 없이 대구시민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경북이 함께하는 시민행복 대책으로 ① 대구시장과 경북지사가 ‘코로나19’ 확산 억제 및 지역 농·특산물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하는 공동서한문을 재경 시·도민을 대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② 지역 농·어민을 위한 대구·경북 농·특산물 홍보·판매촉진 ③ 대구·경북 시·도민이 함께 누리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여행지 마련·홍보 등으로 추진한다.

특히, 대구·경북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들이 100선’(대구)과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여행지 100선’(경북)을 소개해, 연휴기간 시·도민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구·경북에서 ‘마스크 쓰GO’ 가족힐링 및 추억여행소환 이벤트, 힐링코스 모바일 스탬프 투어, 마스크 쓰GO 코로나 잡기 레이스, 대구·경북 힐링관광지 시·도민 50% 감면(협의 중) 등 시·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협력형 문화행사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도민이 공유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시는 각종 랜선 공연을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영상을 제작·송출할 계획이며,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용돈보내드리기 운동’을 전개해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출향민을 위한 효도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책뿐만 아니라 분야별 대책 또한 꼼꼼히 수립하고 분야별로 23개 상황반을 구성·운영해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연휴기간 발생 가능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①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 이를 위해 먼저 대구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백화점·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98개소에 대한 특별 점검, 방제 및 하천시설물 379개소에 대한 일제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차단해 안전사고 및 재해를 예방한다.

② 비상응급의료체계 구축
  - 대구시는 구·군 보건소를 거점으로 ‘응급진료 및 방역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연휴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750개소) 및 약국(1,125개소)를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건강도 꼼꼼하게 책임진다.

③ 교통안전 및 귀성객 수송
  - 또한, 대중교통 증편*을 통해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고, 공공주차장 무료개방**, 추석맞이 장보기 편의를 위한 전통시장 주변 평일 주·정차 허용을 확대 실시한다.
  * 시외버스 : 평시보다 34회 증 / 열차 : 평시보다 17회 증
  ** 시, 구·군 공영주차장 211개소 16,073면 / 공공기관 부설 459개소 20,786면 개방

④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
  - 대구시는 저소득 주민, 쪽방생활인 등 취약계층 14,440명에게 710백만원을 지원하고, 연휴기간 노숙인·독거노인 대상 무료급식소 운영 확대, 결식아동대상 급식제공이 가능한 주민·민간단체 연계, 거동불편 취약노인 밑반찬 지원(2,541명), 긴급돌봄서비스 지원단 운영, 추석맞이 언택트 자원봉사 집중주간(9. 23. ~ 9. 29.) 등을 추진한다.

⑤ 물가안정 및 서민경제 활력
  - 또한, 시, 구·군 합동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33개 중점관리대상 지정 품목에 대해서는 일일점검하며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아울러,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행사(9. 24.)를 실시하여 전통시장 이용도 촉진한다.

⑥ 체불임금 예방·해소
  - 무엇보다, 어려운 민생을 보호하기 위해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해 체불임금 예방·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 지역 근로자 및 사업체 대상으로 ‘도산기업 퇴직근로자 임금 채권 보장제도’,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재직근로자 생계비 저리융자 지원제도’ 등을 적극 홍보하고,
  - 공공부문의 책임성 강화를 위해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집중 운영, 관급공사 물품대급 지급기간 단축 등도 적극 추진해 나간다.

⑦ 시민생활 불편해소
 - 또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반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주요가로 및 관문지역 등 중점 청결지역을 선정해 집중정비 할 계획이며, 원활한 성묘를 위한 교통 안내 및 주차공간 확보, 연휴기간 중 생활필수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120달구벌콜센터를 계속 운영한다.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석맞이 종합대책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동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친 시·도민들의 피로감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이번 대책이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명절 연휴동안 대구공동체를 건강하게 지키면서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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