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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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온 관광객, 저녁에 볼만한 공연 찾으시나요?
동성로 및 앞산카페거리, 수성못 야간상설공연 연중 개최
  기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개최되는 거리공연 외에 카페, 식당 등 민간영역에도 공연콘텐츠를 제공하여, 지역 공연산업의 활성화와 더불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19년 4월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 포스터


□ 대구시는 공연콘텐츠의 관광산업 지원을 위한 2019년 야간상설공연을 4월부터 9월까지 연중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에는 기존 동성로 야외무대, 수성못 수상무대 외에 식당, 카페 등 민간영역에도 시범적으로 개최하며, 관광객의 반응을 살펴본 후 확대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 앞서 시는 지난 2~3월 ‘동성로 및 앞산카페거리 야간상설공연’ 주관 단체를 공개모집했으며, 유튜브(you-tube) 생방송 송출 등 홍보 및 2차 콘텐츠생산 측면에서 호평을 받은 희망정거장(대표 류선희)을 선정했다.

  ○ 희망정거장은 방송공연 콘텐츠 제작 및 브랜딩을 통한 지역문화예술발전과 청(소)년 진로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브랜드 공연인 ‘음악공장’을 지난해 4월 론칭하고, 자체보유 공연장에서 매월 개최한 인디공연을 지역 지상파 방송사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송출하고 있다.

  ○ 동성로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은 과거 요정(料亭)이 흥했던 종로에 지난해 9월 자비로 풍류문화 전시관 등을 조성한 ‘피어나길’의 카페 설하정(중구 종로49-5) 앞마당에서 4월 13일부터 5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총 7회 개최한다.

동성로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 장소
▲ 동성로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 장소


  ○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봄 여행주간이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로, 근대골목 등 대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피어나길’을 조성한 윤금식 대표는 “그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는데, 이렇게 대구시의 야간상설공연도 개최하게 되어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한편, 2018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 관광의 별(음식관광분야)’에 빛나는 앞산카페거리의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은 과거 전산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카페와 베이커리로 영업중인 ‘별을 헤다(남구 현충로54)’에서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총 8회 개최될 예정이다.

앞산카페거리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 장소
▲ 앞산카페거리 카페(식당) 야간상설공연 장소


  ○ ‘별을 헤다(Number the stars)’ 카페의 김성대 대표는 “그간 카페의 넓은 공간을 이용해서 패션쇼, 유화 전시 등 다양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왔는데, 앞산 전망이 좋은 루프탑 등에서 야간상설공연을 열면 고객에게도 인상적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요즘 하나의 콘텐츠를 영화,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장난감, 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매해 부가가치를 확대하는 방식인 ‘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라는 말이 있다”며 “공연, 체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서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략을 적극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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