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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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게임문화, e-Fun 2018에서 누린다
9.15.~16.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8’ 개최
  올해 18회째 맞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동성로 야외무대(대백앞)와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한의학박물관, 계산예가 등 중구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e-Fun 2018 포스터


○ 대구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도심 역할수행게임(이하 도심 RPG),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대회, 게임코스프레대회, 게임중독 자가진단부스, 초보게임개발자 피칭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 15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 철권, 스트리트 파이터 등의 추억의 고전게임대회와, 베틀그라운드, 로드 오브 다이스 등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대회가 열린다. 또한 별도로 8개 부스에서 69종의 게임을 가족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체험존도 운영한다.

○ 특히 15일 오전 11시에 도심 RPG 출정식을 시작으로 전용 앱을 다운 받아 가족·글로벌, 친구·직장의 2개 그룹으로 나누어 2.28기념중앙공원, 3.1만세운동길, 남산향수길 등 7개 장소에서 AR(증강현실)게임, VR(가상현실)게임, 대형주사위게임 등 7개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데 가족이 함께 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 또한 15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게임기업인 ㈜라온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인기 온라인게임인 ‘테일즈런너’의 영상과 음원, 스토리를 활용해 5인조 밴드와 배우들의 댄스 퍼포먼스로 어우러진 게임영상콘서트가 펼쳐진다. 2부에서는 K-POP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와 벤의 공연이 이어진다.

○ 16일(일)에는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 킹 오브 파이터즈, 원펀치의 고전게임과 모바일게임대회가 열리고, 유튜브 유명 크리에이터 3명과 게임관련 토크쇼, 묻고 답하기, 게임 퀴즈 등을 통해 행사를 찾은 이와 게임의 문화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

○ 특히 오후 3시부터 다양한 게임캐릭터를 실물로 분장하여 경합하는 게임코스프레대회를 올해 처음으로 치르게 되는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팀을 선발하게 된다.

○ 이밖에도 게임중독 자가진단 부스 운영과 게임 페이스 페인팅, 포토존, 이코인샵(e-coin Shop), 초보게임개발자 피칭쇼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 한편, e-Fun 축제와 연계하여 9월 14일 오후 1시에서 6시 사이 노보텔 버건디홀에서는 지역게임사와 국내외 투자사가 참여하는 게임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도 개최한다.

○ 대구시 김진돈 문화콘텐츠과장은 “이번 축제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게임을 도심 RPG에 추가하였고, 게임캐릭터 분장의 코스프레대회를 신설하는 등 가족단위 참여가 많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게임기업의 투자를 이끄는 비스니즈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게임산업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행사기간 중 우천을 대비하여 우의를 준비해 두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문화콘텐츠과(053-803-3802)나 공식홈페이지(http://e-fun.or.kr) 또는 축제 사무국(053-475-774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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