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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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 밑그림 완성!
염색산단 재생계획, 산업입지심의회 통과로 기본계획 확정
  대구시는 지난 5월 도시계획위원회와 산업입지심의회 심의를 거쳐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큰 방향을 결정하는 재생계획을 확정하고, 이달 중으로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위치도
▲ 위치도

현장사진
▲ 현장사진


○ 염색산단은 80년대 조성된 산업단지로 그 간 대구 섬유산업의 경쟁력의 원천이었으나, 준공된 지 40년이 경과하여 기반시설이 노후화되었을 뿐만 아니라 지원시설 부족으로 환경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대구시는 2015년 정부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염색산단 재생사업을 통해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근로·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산업단지 경쟁력을 향상시킬 방안을 고민해 왔다.

  - 이에 대구시는 2016년 12월부터 ‘염색산단 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재생사업 수립방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와 입주기업대표·전문가로 이루어진 재생추진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여 재생계획을 마련하였다.

  - 올해 2월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재생사업의 타당성 평가와 총사업비 협의를 완료하고, 4~5월 동안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산업입지심의회 등 행정절차를 모두 마침에 따라 이달 중으로 ‘재생사업지구’로 지정할 예정이다.

○ 이번 재생계획에는 주차 환경개선 및 비산교 확장(서대구KTX 역방향 우회전차로 설치) 등 기반시설 정비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가로등,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 설치계획이 포함된다.

  - 또한 부족한 지원시설 확보를 위해 복합용지를 신설하고, 기반시설 중 가장 부족한 주차장 조성을 위해 공공투자를 통해 부지를 우선 확보하고 장기적으로는 주차빌딩 건설 등에 민간참여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하반기부터는 세부사업 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용역과 환경·교통 등 관련 영향평가 용역 시행으로 구체적인 사업방안을 마련하고, 2019년 하반기 재생사업을 착공하여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대구시 김규철 산단재생과장은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장기적으로는 우리시의 중점개발사업인 서대구역세권개발사업과 연계해 서대구 지역이 대구의 관문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주변 여건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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