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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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성년의 날, 청소년 문화축제 연다
5월 19일 2.28공원에서 ‘2018 청소년 문화축제’ 와 ‘성년의 날’ 개최
  대구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제7회 청소년 문화축제’와 ‘제46회 성년의 날’ 행사를 5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개최한다.
 
2018년 제7회 청소년문화축제 포스터
○ 대구시는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청소년이 문화·예술적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뽐낼 수 있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매 주말마다 운영하고 있다.

○ 그 중 하나인 청소년 문화축제는 2012년을 시작으로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가꾸는 행사로 올해로 제7회를 맞는다.

○ 제7회 청소년 문화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업, 성적, 경쟁 스트레스 등을 잊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등을 즐기며 작지만 소소한 행복한 일상을 느끼기를 바라는 뜻에서 ‘소확행(청소년의 확실한 행복)’으로 주제를 정하였다.

○ ‘소확행’ 이란 주제에 맞춰 ‘소중한 청소년(소)’, ‘확신있는 지도자(확)’, ‘행동하는 대구(행)’을 설정하여 ‘소·확·행’ 기념 세리머니를 준비하고 다양한 무대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즐거움과 소통의 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기념식에는 대구시 청소년대상 수상자 7명과 모범청소년지도사 2명, 청소년단체협의회 소속 청소년 및 지도자 7명에 대한 시상과 대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진행된다.

○ 아울러,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제46회 성년의 날」 기념식은 올해 성년을 맞은 30여명의 청소년들이 성인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당의와 도포 등 전통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대구 향교 의전국장의 지도에 따라 관례를 거행하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동성로 일원(2·28기념 중앙공원 ~ 대구백화점)에서 성년이 되는 청소년들이 홍보 퍼레이드도 전개할 예정이다.

○ 대구시장 권한대행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지역의 46만여 청소년이 행복한 미래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문화축제를 지원하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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