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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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대구시민 정신’ 공유의 場이 펼쳐진다!
2018 대구시민주간 개최, 2월 21일(수) ~ 2월 28일(수)까지
대구시민주간
  대구시는 대한민국이 위기에 처했을 때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온 2대 운동기념일인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을 연계하여 대구의 위대한 시민정신을 계승하고 대구발전을 위한 시민 공유의 場인「2018 대구시민주간」이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개최된다.
 
○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대구정신을 되살려 대구 재도약으로 삼고자 작년 2월 21일 대구시민주간을 선포했고, 시민주간 기간은 국채보상운동이 시작된 2월 21일과 2.28민주운동이 시작된 2월 28일을 기념하여 지정했다.
 
○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2018대구시민주간」은 ‘대구시민정신 세계로, 미래로!’ 라는 슬로건 아래 △ 대구정신 발견, △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시민들이 듣고, 보고, 함께, 알아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먼저 ‘대구정신 발견’ 주제로 국채보상운동이 가지는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2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 ‘나눔의 장’이 열린다.
 
  - 시민들의 책기부를 통한 모금운동인「BOOK-돋움 나눔대장정」, 착한대구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액기부운동인「착한대구 응답하라 1907」, 전국 최초로 시작된 마을단위 청소년들의 생활속 진로사업인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특히 BOOK-돋움 나눔 대장정은 시민으로부터 10만권의 책을 기증받는 것을 목표로, 판매 수익금은 국채보상운동기록물 UNESCO 등재기념 상징물 제작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 또한 2. 21(수) 12:00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서는 나눔의 장 행사와 더불어 한국 프로야구의 국민타자인 ‘이승엽 선수의 대구광역시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대구상공회의소, 스타기업, 여성기업 등 지역의 대표기업와 공사공단,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임직원들이 기증품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가게가 판매하는 ‘아름다운 하루’도 열려 지역경제계 및 기관에서도 나눔의 정신을 동참 할 예정이다.
 
○ 또한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화 운동을 함께 즐기는 행사도 준비했다. 시민들이 당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국채보상운동의 발자취를 따라서’ 순례프로그램, 경북고 등 8개 고등학교, 시민 등 1,000여명이 하는 ‘2.28민주운동 재현행사’가 그 당시의 정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행사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 다음으로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주제로 동성로 CGV대구한일 거리에서 진행하는 ‘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 자유발언대와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소셜픽션’, ‘시민이 만드는 DIY축제’라는 이름으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정신을 재현하는 「플래시몹*」, 대구시민주간 기념 학술세미나, 청년토론, 토크음악제 등이 개최된다.
   * 시간·장소를 정한뒤 약속된 행동을 하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흩어지는 행위
 
○ 마지막으로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의 예술성 발휘’의 프로그램으로 자랑스러운 시민상 축하음악회인 ‘천원의 행복콘서트’, 국채보상운동 역사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기적소리’, 동구 등 6개 구군에서도 꽃피는 문화예술 기획공연* 등으로 대구문화예술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 동구(동촌에서 행복에 빠지다), 남구(박태준 게릴라콘서트), 북구(행복줌콘서트), 수성구(‘빼앗긴들에도 봄은 오는가’ 가곡드라마), 달서구(‘수밭골 기억나무’ 창작뮤지컬), 달성군(시민행복콘서트)
 
  - 또한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2.14일부터 28일까지 김광석 음악버스 이벤트를 준비하여 설명절과 대구시민주간 내 즐길 수 있는 김광석 음악버스 시민체험, 미니콘서트 등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작년 10월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고 올해는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대구의 자랑스런 시민정신이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며, “세계기록유산 등재 및 국가기념일지정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시민주간인 만큼 250만 대구시민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끈 자랑스러운 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우리의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을 고양하는 대구현창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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