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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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청년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
작년 말 기준 4년간 699명 고용창출, 누적 매출액 270여억원에 달해

스마트벤처캠퍼스 수업장면  

<스마트벤처캠퍼스 수업장면>  
 
  지역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총괄책임자 김현덕)가 지난 4년간의 눈부신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더욱 힘찬 날갯짓을 하고 있다.
 
○ 지난 3월 기존 ‘대구스마트벤처창업학교’에서 명칭을 변경한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는 올해 창업팀에 대한 직접투자 및 글로벌 진출지원 강화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제5기 31개 팀과 협약(7월)을 맺고 기술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진행 중이다.
   
○ 지역에서 창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던 2013년에 동대구벤처밸리에 문을 연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20~30대 청년들에 대한 창업 지원이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초기의 우려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우수 청년창업가 양성 등 지역 내 청년창업 붐 확산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런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하듯 지난 해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입교 경쟁률은 5대 1을 기록했으며, 올해 입교자의 60%는 대구‧경북이 아닌 타 지역 출신들이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 전국적 명성을 가진 창업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지난 4년 동안 스마트벤처캠퍼스는 소프트웨어, 앱, 콘텐츠 등 지식서비스 분야 기술창업을 지원해 모두 229개의 창업기업을 배출했다.
 
 - 스마트벤처캠퍼스 졸업 기업들은 그 동안 699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고, 모두 410건(팀당 1.8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으며,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벤처캐피털 등으로부터 모두 39건(51억원)의 후속 민간 투자를 유치했다.
 
 - 또한, 교육기간(6~7개월) 중 창업팀 당 매출액이 2013년에는 2천1백만원이었으나, 2016년에는 9천8백만원으로 4.5배 증가했고, 지난해 연말 기준 졸업 기업 누적 매출액도 270억원이 넘는 등 해가 거듭될수록 성과가 좋아지고 있다.
 
○ 특히, 스마트벤처캠퍼스의 창업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서비스 분야에 집중해 기존에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와 서비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 일례로, 경북대학교를 휴학하고 창업한 ㈜인업의 정민혁 대표는 페이스북을 이용한 의료분야 입소문 마케팅(viral marketing) 분야를 개척해 연간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어썸나인의 김태현 대표도 페이스북 마케팅 이벤트 앱을 통해 10명의 신규 직원을 고용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부산 출신으로 대구에서 창업한 ㈜삼쩜일사의 채덕병 대표는 스마트 토이 로봇, 카미봇을 개발해 미국, 일본에서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했고, 중국, 캐나다 등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웰릿 임완섭 대표는 ㈜아카인텔리전스로 합병 이후, 대표를 맡아 인공지능 로봇 뮤지오를 개발해 일본 진출 및 소프트뱅크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등 국내 인공지능 로봇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 또한, 스마트벤처캠퍼스 입교 후, 운동콘텐츠와 연계한 가정용 운동 기구를 상품화한 힘콩스포츠의 유석종 대표는 졸업 3년째인 올해 매출액이 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건강식품 배달 등 O2O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 이처럼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의 전폭적 지원, 지역 선배 기업가들과 경북대학교의 적극적 역할, ‘기술과 제품 개발 보다 좋은 기업가 양성이 우선’이라는 철학을 교육 프로그램에 담아 운영한 결과로 평가받는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대구시 지원으로 창업팀별로 최대 1억원의 정부지원금과 함께 입주공간, 개발장비, 서비스 인프라 등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내외 선배 기업인들과 경북대 전자공학부 동문 등 약 200여명이 창업 멘토로서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또한, 경북대학교 소속 전문 매니저들이 1:1로 창업팀에 필요한 다양한 상담 및 지원을 수행해 기업가로서 충분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이러한 지원 모델의 우수성이 입소문이 나면서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에 입교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 한편,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는 올해부터 민간 창업투자사(액셀러레이터)가 정부지원금과는 별도로 우수 창업팀에게 직접 투자 후 창업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터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이 프로그램은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를 운영하는 경북대학교가 온라인 웹툰 공급사인 레진코믹스에 투자해 5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둔 빅뱅엔젤스㈜와 협약을 체결해 마련된 것으로, 빅뱅엔젤스㈜는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육성기업 중 우수팀을 선발해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사업책임자인 경북대학교 김현덕 교수는 “처음 시작할 때와 달리 다른 창업지원 기관도 많아졌으므로 스마트벤처캠퍼스는 민간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 보다 전문화된 창업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기술창업과 혁신적인 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면서 “대구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과 함께 대구에 좋은 콘텐츠 기업가가 넘쳐날 수 있도록 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를 통해 청년기업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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