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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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그린모빌리티-KT-모아플래닛 손잡는다
전기이륜차에 IoT모뎀 탑재해 운행정보를 배송업체에서 활용 협약 체결
대구시의 올해 전기이륜차 400대 보급 목표가 조기에 달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7일 11시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주)그린모빌리티-(주)KT-(주)모아플래닛이 IoT(사물인터넷)를 이용한 소화물배송서비스 협약을 맺음으로써 대구시의 전기이륜차 보급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 이번 3개 회사 간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업체인 (주)그린모빌리티의 전기이륜차 발렌시아가 100대 이상 공급되어, 소화물 배송에 이용 됨에 따라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와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그린모빌리티 전기이륜차 ‘발렌시아’
 <(주)그린모빌리티 전기이륜차 ‘발렌시아’>

○ IoT모뎀을 탑재한 전기이륜차 제조는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에 소재하고, 전기이륜차 및 전기자전거 등을 생산하는 (주)그린모빌리티에서 담당하고, IoT 통신망은 (주)KT가, 소화물배송업체는 서울 금천구에 본사를 두고 배달대행 및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구지역 21개 지사에서 500대의 이륜차를 운용중인 (주)모아플래닛이 참여한다.

(주)그린모빌리티 전기이륜차 ‘발렌시아’
 
○ 이번 업무협약은 IoT와 LTE 통신망을 이용한 소화물 배송서비스를 위하여 전기이륜차 제조, 배송서비스, 통신업체 간의 역할을 분담하여 상호 협력하기 위한 협약으로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와 IoT를 이용한 차량 운용 및 배송과 관련한 빅데이터의 수집과 활용이 기대된다.
 
○ 대구시 전기이륜차 보급은 2017년 1월 23일 부터 공모를 시작하여 올해 보급목표 400대 중 현재까지 72대가 구입신청이 접수되어 328대가 남았으며, 대당 2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390만원 정도의 전기이륜차를 140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
 
○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 홍석준은 “전기이륜차를 이용한 소화물 배송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여러 배송업체 및 근거리 소화물 배송이 필요한 프랜차이즈 업체 등에서 전기 이륜차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지역산업육성과 친환경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전기이륜차 구입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의 시민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대구시에 등록된 법인이며, 각 전기이륜차 제조사 대리점에서 신청이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담당부서 :
미래형자동차과
전화번호 :
053-803-6373
담당자 :
임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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