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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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어버이날」 맞아 다양한 행사 열어
8일(월) 오후 2시, 어린이회관에서 기념행사 개최
 

대구시와 구·군은 5월 8일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경로효친 사상과 효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 대구시는 8일 오후 2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류규하 대구시의회 의장, 어르신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제45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 기념행사는 어버이날 기념 동영상 상영 및 효행자와 선행자 등에 대한 정부포상(5명)과 시장표창(4명), 기념사, 축사와 시립합창단 성악가의 중창(어머니 마음, 향수) 순으로 진행된다.
 
○ 기념행사에 앞서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식전행사에는 도시철도공사 자원봉사팀의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와, 퓨전국악단 S.O.S팀의 국악공연 등이 펼쳐치며, 기념행사 후에는 축하공연과 예능한마당 경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은 정신일도하사불성(精神一到何事不成) 등의 좌우명을 몸소 실천하면서 자녀를 건강하고 건전하게 양육함으로써 화목한 가정을 이룬 공로로 이종정(중구,93세) 어르신 등 5명이 수상하며,
 
○ 중풍의 시아버지와 치매의 시어머니를 지극한 정성으로 모시며 이웃 어른들을 내 부모처럼 공경해 온 김영숙(서구,54세)씨 등 4명은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 8개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 한편 대구시는 경로효친 사상 분위기 확산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매년 어버이날(5.8) 및 노인의 날(10.2) 기념식을 개최하고, 경로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또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효에 대한 새로운 인식 및 가치관 정립을 위한 ‘1·3세대 소통 프로그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효 글짓기 대회’ 등을 지원하는 등 효행장려를 위한 노력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효(孝)는 부모님께 값비싼 선물을 드리는 것과 같은 물질적인 것보다 진심으로 그 분들을 공경하고 자주 찾아뵙고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는 등 정신적인 것이 더 중요하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다시 한 번 부모님과 주변의 어르신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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