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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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 문체부 연구용역 결과 나와!
문화·기술·경제 융합형 도시혁신지구로 조성제시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경북도청 이전부지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DAEGU, ‘The City’-창조, 혁신, 젊음을 발산하는 미래 대구의 문화중심」을 비전으로 이 곳을 문화·기술·경제 융합형 도시 혁신지구로 조성하는 활용방안을 제시하였다.
 
○ 이번 용역은 문체부에서 주관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국토연구원 에서 2015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공동으로 수행하였으며 도청이전터 활용방안에 대한 기본방향과 주요기능, 건축 및 운영계획, 주변지역 통합 발전방향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 용역보고서에 의하면, △도시의 역사와 미래비전을 상호 공유하는 시민권 실현의 공간 △시민들에게 영감을 부여하고 교육적이며 즐거운 문화공간 △대구형 미래경제와 기술혁신의 중심 역할 △미래 도시를 이끌어 나갈 청년의 문화·공동체 거점 △‘대구다움’을 표상하는 문화적 랜드마크를 목표로, 프랑스 파리 ‘라빌레트 공원’과 같이 도심공원과 문화·기술·경제의 주요 기능이 결합된 융합형 도시혁신지구의 조성을 제시하고 있다.


 
○ 주요시설은 도시박물관, 대구시민청, 도시혁신허브, 청년문화플랫폼, 시민여가지원기능, 공공비즈니스집적기능 등 크게 6가지로 분류하였으며, 기능도입 단계별 조성전략으로 1단계(2017~2019)는 부지매입부터 담장 정비, 접근성 확보 등 기본적인 인프라 구축, 본관과 교육청 건물의 리노베이션으로 즉시 활용 가능한 건물에 도시박물관, 도시혁신허브 기능 도입을 제안했다.
 
○ 2단계(2019~2020)로는 舊)경북도의회 및 주변 부속건물을 활용하여 대구시민청 기능도입, 일부 건물 철거와 컨테이너건물 설치로 청년문화플랫폼 조성, 청년 창업자 입주 및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 3단계(2020~)는 중장기 발전단계로 대구시민청, 청년문화플랫폼 구역의 재건축으로 도입된 주요 기능을 새롭게 정비하고 관련 공공비즈니스 기능을 집적하여 경북도청 이전부지 전체가 유기적으로 작동할수 있도록 하되, 공공비즈니스 기능 도입 시 사전에 지역 내 여론수렴 및 도입기능에 관한 합의절차를 제안하였으며.
 
○ 또한, 인근 노후화된 대구실내체육관 및 산격동 주거지역 일원과 일체감을 가지게 할 필요성, 나아가 대구광역시의 경제·산업, 역사·문화, 청년 관련 주요 기능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는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을 함께 제시하였다.
 
○ 대구시는 문체부의 이전터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청이전특별법』에 의거 경북도 소유인 이전터 부지의 국가 매입을 위한 조속한 감정평가와 2018년 국가예산에 부지매입비 일부인 500억원 반영, 더불어 대구시로 무상양여 해 줄 것을 관계 부처에 적극 요구할 계획이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문체부 용역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이 원하는 활용계획을 수립하여 낙후된 산격동 일원의 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고 아울러 주변과의 유기적인 개발을 통해 미래 대구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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