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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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기간 결식우려아동 지원에 철저
급식 방법 파악, 급식가맹점 영업현황 사전조사 및 안내 등 대책 마련
  대구시는 전례 없이 긴 추석 명절 연휴 기간(’17. 9. 30. ~ 10. 9.)을 대비해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 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중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아동급식 대상자 1만9,018명을 대상으로 연휴기간 친인척 방문 계획 등을 조사하는 등 급식방법 파악과 급식가맹점 1,554개소의 연휴기간 영업 현황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다.
 
○ 조사결과 아동급식 대상자들의 추석 연휴기간 급식방법으로는 급식가맹점(일반음식점, 편의점 등) 이용 9,377명, 자가 1,977명, 친‧인척 방문 7,658명, 이웃 6명으로 파악되었다.
 
○ 이에 대구시는 급식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급식지원기관(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대한 휴무 여부 및 이용가능시간 등을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직접 안내했다.
 
○ 아울러 관련 내용을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했으며 120달구벌콜센터 및 시‧군‧구 당직실에도 비치하여 안내에 철저를 기하고 대구시 및 구·군 담당자 연락처를 당직실에 비치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 상시 연락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연휴가 길기 때문에 단체급식소를 이용하는 아동 중 명절 기간 내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에게 급식카드 및 부식을 제공하는 등 개별 대체수단을 마련해 급식지원이 누락되지 않도록 했으며 미처 파악되지 않거나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결식아동에 대해서도 민‧관 합동 네트워크를 활용해 철저히 대비키로 했다.
 
○ 또한 대구시는 급식카드 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9월 1일부터 1일 한도액을 8,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상향하고, 잔액소멸 기준을 1개월에서 올 연말로 확대 시행해 추석 명절 기간 아동들이 양질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 한편, 대구시는 긴 연휴기간을 감안해 식중독 등을 예방하고자 많은 양의 부식이나 밑반찬 제공 시 냉장보관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아동 및 보호자에게 반드시 냉장보관 하도록 지도하는 등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명절 연휴에 결식 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 대책을 면밀히 수립‧시행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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