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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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뉴딜,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담다 !
「2017 대구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대구시는 지난 20일 북성로 소금창고에서「2017 대구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1차 통과 팀들의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를 열고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김은수 씨 등 4명의 ‘니캉내캉’과 ㈜한아도시연구소건축사사무소 문지훈 씨 등 4명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칠성동 사이다 도시재생 전략’ 등 최우수 2작품을 비롯한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발표하였다.

프리젠테이션(발표) 경진대회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 대구시는 도시재생 뉴딜의 본격적 추진에 앞서 중앙정부 정책에 미리 대비하고 한발 앞선 도시재생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대구시에서 향후 10년 간 중점적으로 도시재생을 추진할 사업대상지’를 대상으로 창의적인 도시재생 계획(안)을 공모하였으며 전문가, 관련 전공 대학생, 시민들이 지역 제한 없이 참가하였다.
 
시상식
<시상식>

○ 최우수 수상작인 ‘니캉내캉’은 마을의 골칫거리인 주차 문제에 주목, 빈 필로티, 단독주택, 도로 등을 활용해 주차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여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의 운영과정에서 마을의 커뮤니티를 발전시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칠성동 사이다 도시재생 전략’은 70년 전통의 칠성시장과 도심 속 자연쉼터인 신천 수변공간을 활용, 소규모 블록형 정비, 광장 조성 등 완성도 있는 통합 패키지형 재생방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 이 외에 제이코트 건축사사무소 김정호 씨 등 4명의 ‘Wish you were here’, 대구대학교 도시학과 손창훈 씨 등 2명의 ‘골목골목 빛나는 색깔있는 마을 대명골’,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한상은 씨 등 2명의 ‘마을의 중첩–캠퍼스타운의 새로운 가능성’ 등이 우수상에, 경북대 건축학부 김상혁 씨, 순천향대 건축학과 김병준 씨 등 3명, 원광대 건축학과 김슬기 씨 등 2명, 홍익대 도시공학 이경재 씨 등 3명,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김선재 씨 등이 가작에 선정되었다.
 
○ 최우수 2팀과 우수상 3팀은 대구광역시장상과 함께 상금 각 300만원(이하 저작권료 포함)과 100만원을, 가작 5팀은 대구경북연구원장상과 함께 30만원을 받았으며, 수상작들은 올해 11월「2017 대구건축문화비엔날레」행사 때 전시될 예정이다.
 
□ 대구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을 앞으로 해당 대상지에 대해 도시재생 뉴딜을 추진할 때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아이디어로 활용하고, 아이디어에 따라서는 지역과 관계없이 적용하도록 하는 등 발굴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 대구시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재생 뉴딜의 사업내용에 전문가,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담는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 도시재창조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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