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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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통해 생명을 구해요!
9월 23일 오전 10시 두류공원에서‘대구국제어린이마라톤’열려
  대구시는 9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두류공원 일원에서 “달리는 것만으로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대구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
 
○ 국제어린이마라톤은 ‘11년 서울에서 시작하여 ‘16년 군산에서 시범 개최, 올해는 부산, 대구, 세종까지 확대되어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전세계 영유아 사망원인과 해결방법‘이라는 해외보건 이슈를 알리고 예방 가능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돕기 위해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4km 미니마라톤 및 다양한 부스체험으로 진행된다.
 
○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한 아동(6~16세)과 아동을 동반한 가족 1,700명이 참가해 마라톤코스 1km마다 설치된 4개의 체험존(말라리아, 저체온증, 식수, 영양 Zone)을 통해 전 세계 5세 미만 영유아의 사망원인과 해결책을 배우고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한다.
 
○ 주행사장인 두류야구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질병을 물리쳐요, 말라리아와 한판승부, 영양분을 되찾아요, 종이로 전하는 마음 등)를 통해 아동 및 참가자들이 놀이체험을 통해 저성장 국가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개회식에는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 대구시의회 김규학 문화복지위원장,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김노보 대표이사, 연합뉴스 심수화 상무, 한국감정원 김성찬 대구지사장, 홍보대사 배우 조성하 등이 참여한다.
 
○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주메달,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이번 행사 참가비 전액(참가비 1만원)은 라오스, 우간다 지역 5세 미만 영유아 살리기 사업에 사용된다.
    * 세이브더칠드런 : 1919년 영국에서 설립, 1953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 결성,
      120여개 국가에서 활동 및 30여개 지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아동 구호기구,
      주요활동분야는 어린이보건․영양, 교육, 아동보호, 아동권리거버넌스 등
 
○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이번 어린이마라톤 대회가 달리기를 통해 참가 아동들이 저성장개발도상국 아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일찍부터 기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런 행사를 통해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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