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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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국 물산업 선도도시 밀워키와 협력 본격화
9.20일 미국 물산업 선도도시인 밀워키시와 자매결연 체결

  권영진 시장은 9월 20일 2017세계물도시포럼에 참가한 밀워키시 대표(Amy Jenseon 밀워키물위원회 최고재무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밀워키시와 자매도시 결연 협약서에 서명한다. 밀워키시는 대구시의 12번째 자매도시로 향후 양 도시 간 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대구시는 9월 20일 2017대한민국국제물주간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2017세계물도시포럼 행사 중 미국의 물산업 선도도시인 밀워키시와 물산업을 비롯한 경제, 교육, 문화, 보건 및 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추진코자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지난 2015년 밀워키시 대표단이 제7차 대구경북세계물포럼 참가한 것을 인연으로 양 도시 간 물산업 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밀워키워터서밋과 대한민국물주간 행사를 상호 참가해 오면서 물 관련 기관 및 산업간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 밀워키시의 인구는 60만으로 위스콘신 주의 최대도시로써 지난 90년대부터 2000년대 미시건호 녹조현상으로 인해 해양생태계 파괴 및 식수난 등 심각한 물문제를 겪으면서 2009년 밀워키물위원회를 신설하고 물처리시설 등의 물산업을 집중 육성해, 현재는 물관련 기업이 150여 개나 운영되는 도시이며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물산업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밀워키는 19세기 초 독일인의 대거 이주와 함께 독일 양조산업이 자리잡으면서 세계적으로 유서깊은 맥주브랜드 밀러(Miller), 슐리츠(Schlitz), 블라츠(Blatz)가 있고 소규모 수제맥주로도 유명한 도시이다.
 
   또한 KBO출신 에릭 테임즈가 홈런왕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메이저리그 밀워키브루어스(야구)팀을 비롯한 밀워키벅스(농구)팀도 이 도시의 특징이다. 도심을 흐르는 밀워키강, 메노모니강 등에서는 카약, 카누, 페들보트 등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등 스포츠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1999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을 만큼 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서머페스트(Summerfest) 음악 축제가 매년 여름 개최되며, 11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Harley Davidson)의 고향이기도 하다. 
 
○ 이번 협약서 체결시 톰 배럿(Tom Barret) 밀워키시장이 건강상 이유로 참석치 못하고 미리 서명한 협정서를 밀워키물위원회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권시장이 서명한다. 체결서명에 앞서 톰 배럿 시장은 영상을 통해서 ‘2017 대한민국국제물주간과 세계물도시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대구와의 자매결연 체결이 영광으로 생각하고, 세계가 직면한 물 문제들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길 기대한다’ 라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한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밀워키시와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대구시는 향후 물산업 클러스터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 뿐만 아니라, 양 도시가 가지고 있는 자원들을 활용해 치맥축제 교류, 스포츠 교류, 문화교류, 나아가 비즈니스와 교육교류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라며 교류포부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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