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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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공원, 국내 최초 스마트공원 IoT-See Park로 재탄생!
18일,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구현한 IoT-See Park 개장행사
* IoT See Park : 국내 최초 “IoT가 구현된 공원을 본다”는 의미와  안전한(Safe)·편리한(Easy)·친환경(Eco) 공원을 뜻 함
 
  대구시는 18일 오후 6시 30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스마트 공원인 ‘IoT See Park 개장행사’를 개최한다. 그간 대구시는 ‘IoT See Park’를 안전한 공원(Safe), 편리한 공원(Easy), 친환경 공원(Eco)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9개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이날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 개장식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오철환 시의원, 김장기 SK텔레콤 전무, 김호경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신동학 (사)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 대구시는 작년 상반기부터 대구 전역을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시험장으로 삼을 계획으로 사물인터넷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 이는 사물인터넷 기반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체감형 스마트시티 서비스 구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번 스마트공원 조성사업은 최근 검침 애로지역인 가창면 전역의 상수도 원격검침서비스 구축 완료에 이은 두 번째 시범사업이다.
 
○ 이번 사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대상으로 타 공원에도 확대 적용 가능한 ‘표준 스마트공원 모델 제시’를 목표로, 세계적 역사기념공원 으로서의 위상 정립,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원문화 조성, 공원 운영 최적화 및 산업 콘텐츠 강화에 초점이 맞춰 추진됐다.
 
 - 이를 위해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 빅데이터 등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공원에 접목했으며 그 결과 시설물의 지능화와 플랫폼을 통한 공원 내 각종 정보의 통합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 이번 사업을 통해 크게 안전, 편의, 친환경 등 3가지 테마로 총 9개의 서비스가 구현된다.

인공지능 CCTV, 위치확인 대화형 비상벨, 스마트 가로등
 
 - 먼저 안전한 공원 서비스로는 ▲위험요소를 스스로 학습하여 감지하는 인공지능 CCTV ▲위치확인이 가능한 대화형 비상벨 ▲자동밝기 조절로 안전과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지는 스마트 가로등 등이다.

무료 Wifi, 증강현실의 교육·오락 콘텐츠, 스마트 방향표지판 등
 
 - 편리한 공원 서비스로는 ▲공원 전역 무료 WiFi 환경 구축 ▲증강현실을 통한 오락적 요소 및 역사교육적 콘텐츠 제공 ▲스마트 방향표지판 등을 제공한다.

환경·미세먼지 센서, 태양광 벤치 및 압축 쓰레기통
 
 - 마지막으로 친환경 공원을 위해서는 ▲환경 및 미세먼지 센서 설치 ▲휴대폰 충전이 가능한 쉼터용도의 태양광 벤치 ▲화재감지 및 자동 쓰레기 적재량 체크·압축·알람 기능의 스마트 쓰레기통 등이 설치된다.
 
○ 이처럼 3개 분야 9개 서비스로 구축되는 ‘IoT See Park’는 국내 최초 시도되는 스마트공원으로 사물인터넷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공원 이용 시민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공원관리의 첨단화를 이뤄냈다.
 
 - 특히, 9개서비스의 효율적인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 지원을 위해 국제 표준 기반 개방형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확장과 연동도 가능하게 했다.
 
○ 한편,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은 1907년 대구에서 비롯된 항일독립운동의 하나인 국채보상운동의 시민정신을 기념하고 도심지 내 녹지공간 확보 와 시민의 안락한 휴식공간 제공을 위해 1982년 도시계획상 동인공원으로 고시되었다가 1997년 10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 43,715㎡ 면적의 공원은 그간 ‘15년 기준 113만명이 다녀간 지역의 명소이자 쉼터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역사적인 공간에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공원 사업은 비즈니스 모델로서 대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체감형 서비스 및 기술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계기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첨단산업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대구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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