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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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여자 모집
마을공동체 활성화 위한 주제로, 8월 17일부터 9월 20일까지 참여 신청
  대구시는 오는 9월 21일(목) 오후 7시 AW호텔에서「성서를 바꾸는 오만가지 상상-머물러 살고 싶은 10년 후 우리 마을」이라는 주제로 우리 동네 시민원탁회의를 개최한다. 지역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원탁회의는 처음으로 ‘찾아가는 원탁회의’방식으로 개최된다.
 
○ 대구시민원탁회의는 ’14년 ‘안전도시’를 주제로 한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10회 개최되어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협치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대구시는 정책결정과정에 시민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민원탁회의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며, 그동안 대구시가 주도적으로 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 2회를 맞는 이번 시민원탁회의는 구·군 확산을 위해 해당 구‧군 단체장 및 관계자도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원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다.
 
○ 이번에 달서구에서 개최되는 첫 ‘찾아가는 원탁회의’의 주제는「성서지역을 바꾸는 오만가지 상상–머물러 살고 싶은 10년 후 우리마을–」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가장 활발한 성서지역 마을공동체를 찾아가 환경, 주거, 교육, 다문화 등 성서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이번 토론회는 마을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함께 고민하고 제안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지혜를 이끌어내는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 형성은 물론 시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택한 결과가 실현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 ’17년 제2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http://daeguwontak.kr)를 통해 8월 17일부터 회의 개최 전날인 9월 2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안내 : 사무국(☏ 803-2936∼8/770-5154), 대구시 시민소통과(☏ 803-2931∼5)〕
 
○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시정의 주인으로 참여하여 함께 결정하고 책임지는 참여민주주의, 숙의민주주의가 될 수 있도록 시민원탁회의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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